2007년에는 석불 남대문 도장 확장 공사 가 본격적으로 시작 됐다.새로 증축 된 석불 사는 여행 관광, 종교 문화 홍양, 시민의 레저 오락 등을 하나로 묶은 복합 사찰이다.현재는 이토, 대웅전, 산문으로, 내외 광장을 중도축으로, 양쪽 종대 문특별 전, 전현전, 관음 전, 지청전, 전성전, 조사전, 전라비 전, 사조 사비 등의 전당 건물이 조성 되어 있다.

2008년에 건설 된이 산 대불 불상은 구리 공예로 만들었고, 불상은 높이 616m에, 불 체는 높이 343m, 연못은 높이 가 6 미터이다.대불은 석가모니를 말하는 것처럼, 자비, 장엄하 며, 수많은 공경 자들을 찬양하고 감탄하 며, 배는 경건하게 공경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2009년에는 대만 성운 스님이 돌 불 사를 방문 해 전당과 불상을 참관하면서 높이 평가 했다.2009년 8월, 2012년 8월, 석불 사는'대웅전 낙성 및 불상의 개펄 축제','복 복 100년 물과 석불의 제전 불상의 축제'를 각각 열었다.명학, 송순, 무상, 마음의 맑은, 추 운, 성황, 능 등의 산 장년이 연이어 오는 법 회에서, 수만 명이 함께 있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오늘 석불 아침, 불음이 휘둘리는 것은 대자 산 경구, 구름이 되는 한 장의 명함이 되어 캐주얼 관광, 경향 례 예불, 고인의 명복을 빌 려 주는 정토 가 되었다.